월간미술 2025년 1월호
<월간미술> 2025년 1월호 ‘살 만한 삶을 위해’(황수진) 글에 <떠오르는 숨>이 소개되었습니다. “우리는 서로 얽혀 있는 관계망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, 즉 ‘상호 엮임’과 ‘상호 의존’이 필연적임을 실감”하는 시대에 “공생의 의미를 되새기고, 지속 가능한 관계 맺기를 사유하도록 이끄는 네 권의 책을 소개”하는 글입니다.
“생존의 문제를 넘어, 서로를 배우고 돌보며 사랑하는 삶으로 나아가자는 혁명적인 초대”라는 문장으로 <떠오르는 숨>을 소개해 주셨는데요, 시민들이 모여 다른 이의 이야기를 듣고 읽으며 서로의 존재를 배우고 돌보았던 이번 겨울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.
<떠오르는 숨>과 함께 <사이보그가 되다>(김초엽, 김원영), <해러웨이, 공-산의 사유>(최유미), <지금은 대체 어떤 세계인가>(주디스 버틀러, 김응산 역)를 소개하는 이 글은 추후 월간미술 홈페이지에도 업로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