접촉면은
책을 통한 접촉을 추구합니다.
낯선 세계, 낯선 이야기와 만날 수 있는 경로를 구축합니다.
접촉면 운영자 김보영은
⟪스스로 해일이 된 여자들⟫(서해문집) ⟪출렁이는 시간[들]⟫(에디투스) ⟪아프면 보이는 것들⟫(후마니타스)을 함께 썼습니다.
⟪턴어웨이:임신중지를 거부당한 여자들⟫(동녘), ⟪떠오르는 숨:해양 포유류의 흑인 페미니즘 수업⟫(접촉면), ⟪레이빙⟫(접촉면)을 옮겼습니다.
⟪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해 투쟁하는 퀴어의 외침⟫을 기획하고 함께 옮겼습니다.
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등에서 활동가로 일했습니다. 지금은 퀴어팔레스타인연대QK48에 함께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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